취사가능, 마트가 근처에 있고 여기저기 다니기 무리없는 위치

역에서 멀었고, 시끄러웠고, 방문이 삐걱거리고 다음에 베니스 가면 다시 방문하고 싶진 않다..

한국인이 많아서 서로 친해지기 쉬운 분위기 입니다. 한국인 스탭도 있어서 좋고, 외국인 스탭분도 친절합니다. 방도 꽤 큰편 입니다. 화장실, 방도 청결상태 좋습니다.

제대로 쓸수있는 라커가 몇개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창문을 닫은 방의 조명은 켜도 꽤 어둡습니다. 주변에 성당이 있고 물이 있어 배소리,갈매기소리, 종소리가 꽤 들리는 편입니다. 예민하면 조금은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안쪽방은 조금 괜찮을 듯도 싶네요)

Atm 오류나서 고생했는데 스탭분이 도와주셔서 덕분에 해결했어요 믹스룸 예약한것도 바꿔주시고 정말 잘쉬었다가 가요~^^

1. 직원분 정말 친절해요! 리셉션에서 있으면 먹을거 권하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한국인 스탭도 있어요! 2. 위치는 역하고 리알토다리 중간이에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대형마트가 바로 근처에!!! 베네치아 밖에서 먹으면 비싼데 마트에서 겁나 싸게 파는거 사서 호스텔에서 요리해드세요!(이것땜에 다음에도 여기올거에요ㅋㅋ) 3. 숙소, 화장실 등등 안락함, 청결도는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어요

1. 베니치아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지만 모기... 2. 위치 찾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구글맵에서 나오는 건물인데 1층에 레스토랑이 있어요. 그쪽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뒷골목쪽으로 가면 문이 있어요. 모르겠으면 레스토랑에 물어보세요.

직원분이 친절하셨다. 한국인분들이 많아서 이야기 많이 나눌수있어 좋았다. 위치도 좋았다.

쉽게 찾긴했지만, 부킹닷컴 후기 안보고 갔으면 애먹었을것같다. 방이 춥다. 남성전용으로 예약했는데 나중엔 혼성을썼다. 온수가 잘안나온다. 카드로 결제를 안해준다.(현금받는다)

직원들 완전 친절해요!! 구글지도보고 위치확인하고 가면 정말 찾기 쉬워요!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 역에서10분~15분 정도, 한국인 많음, 소규모 호스텔 ,짐옮길때 도와줌,단층 침대

와이파이 속도는 보통, 처음에 숙소 찾을때 헤맴..